(1974년) 54. 손잡고 너를 인도하리라.

2008. 3. 15. 오후 8:56:22

글자

74. 7.30.





1. 아들아, 계속 단순하고 아들답게 내게 맡기는 삶을 살아가거라. 언제나 이 엄마의 활동에 대한 지극히 큰 신뢰로 살아야 한다.




2. 일에 사로잡히지 말고, 모든 염려도 몰아내어라. 거듭 말하거니와, 어떤 외적 방해도 나의 것인 이 사업을 해칠 수 있는 것은 도무지 없다.




3. 이 사업을 어떻게 하도록 내가 원하는가를 너에게 알려 주면서, 나의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내가 손잡고 너를  인도하리라. 앞으로 너를 도와 줄 사람들을 나는 아주 부드럽게 이끌어 모든 것 -- 그들이 보기에는 내 운동을 위해 좋고 유익한 일로 여겨지는 것이라 하더라도 -- 에서 벗어나게 하겠고, 완전한 자아포기의 길, 나의 뜻대로 사는 길로 데려가겠다.




4. 그러한 이탈(離脫)의 삶을 살도록 내가 몸소 그들을 부르리라. 나는 그들에게서 가장 완전한 순명을 기대한다.  




5. 오, 아들아, 내가 내 사제들을  얼마나 정성들여 기르는지, 또 네게도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는지를 네가 안다면 참 좋겠구나!




6. 한층 더 내게 의탁하고, 인도하는 대로 따라 오너라. 그러면 이 엄마가 너 대신 모든 일을 얼마나 잘 처리할 줄 아는지 보게 될 것이다.(8월 3일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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