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난 소년

2016. 2. 18. 오후 6:22:23

글자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자녀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여기 있는 사람은누구도 다치지 않을 것이며,

임신한 여자들은 태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심장이 약한 사람들도 괜찮을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의 메시지를 새겨듣도록 천둥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니 아무 의미 없는 기적을 요구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입니다.

진정한 기적은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태아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기적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기적으로 가득차 있지만,

여러분은 세속적인 일에 너무 마음을 빼앗겨서

기적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귀를 열어서 그분의 메시지를 듣고 마음을 열어서

그분의 사랑을 받으세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기 쉬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어머니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여러분을 전능하신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과 영원한 지복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전해주셨지만,

여러분은 대신 기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하늘을 쳐다보며 기적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 여십시오.

진정한 기적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르와게마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세가타샤의 첫 번째 녹음 테이프에서



  " 여러분이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하느님은 결코 자비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지상에서의 삶은 한순간이지만, 천국에서의 삶은 영원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의 행위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진심 없이 말로만 '하느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울부짖거나 잘못을 회개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위선자나 가식으로 꾸미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의 행위로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뿐입니다."


지난 월요일 새벽 미사에 갔는데 이범주 신부님께서 이 글을 강론 대신 읽어주셨습니다.

어찌나 마음에 와닿던지요.  우리 다락방 가족들과도 나누고 싶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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