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중요성.(고백은 회개의 첫 단계다. E.게이턴)
죽을 파는 두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 두 가게 모두 항상 손님들로 북적였지만, 참 이상한 것은 왼쪽 집보다 오른쪽 집의 수입이 많다는 것입니다. 손님들의 숫자가 차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수입의 차이를 보일까요?
오른쪽 집에서는 죽을 줄 때 이렇게 말한답니다.
“손님, 달걀을 넣을까요?”
그러면 추가 금액을 내고 넣는 사람도 있고 넣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왼쪽 집에서는 종업원이 죽을 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님, 달걀을 하나만 넣을까요? 두 개를 넣을까요?”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 개를 넣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하나만 넣었지요. 간혹 넣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왼쪽 가게가 오른쪽 가게보다 훨씬 많은 달걀을 팔 수 있었던 것이지요.
말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말로 인해서 다른 이와의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또한 아픔과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다면 분명히 서로에게 힘을 주는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