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매형

2015. 12. 1. 오전 8:15:41

글자

~~든든한 매형~~

 
한 남자가 심장발작을 일으켜 수술을 받았다.
그가 깨어나 보니 수녀들이 간병을 해주는 가톨릭 병원이었다.
 
건강이 회복될 무렵, 한 수녀가
치료비를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를 그에게 물었다.
 
"은행에 돈이 없어요." 그가 말했다.
 
"도움을 청할만한 친척이 없나요?"
 
"일가친척이라곤 시집 못 간 누이 하나 뿐인데 수녀랍니다."
남자가 답했다.
 
그 소리를 듣자 수녀는 역정을 내며
"수녀는 시집 못 간 여자가 아니에요! 하느님과 결혼한 여자들이에요"
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그럼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 주세요."


~ㅍㅎㅎ
오늘하루 웃으며 보네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