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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자비의문이 열리는순간.
(한국은 2015년12월11일 12시 명동성당에서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50주년이 되는 12월 8일부터 약 1년 동안(2016년11월20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자비의 특별 희년’으로 선포한 것의 의미를 실천해 줄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지난 4월 11일 발표한 칙서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는 추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태도와 행동으로 일상에서 드러나야 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현실에서 행동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이며,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서울대교구 자비의 특별 희년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
저희가 아버지의 자비로운
얼굴을
보고 닮게 하여
주소서.
당신께서 가난한 이들, 잡혀간 이들, 눈먼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게 은혜의 해를 선포하신
것처럼
저희
모두가 세상 안에서
아버지의 자비를 전하게
하소서.
저희가 주님의 자비를
깨닫고,
교회가 가르치는 진리를
믿으며
온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자비의 희년’이 모든
이에게
은총의 해가 되게
하소서.
○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과
복자들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