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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찬2011. 4. 25. 오전 10:32:59

꽃잎이 눈꽃처럼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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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서 학교 다닐 때 벚꽃잎이  눈처럼 쏟아지는 광경을 매년 봤더랬습니다.
 
한편으론 힘든 일상을 떨어져 날리는 꽃잎에 실려보내기도 했고,
 
내 인생은 언제 저렇게 화려한 때가 있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무얼 하는지도 모르게 그 시절은 지났고, 그냥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시간이 됐군요.
 
매년 특정한 시간이 되면 생각 나기도 하고, 불현듯 스쳐 지나가기도 합니다.
 
같은 광경이지만 상반된 많은 생각들이 스칠 때마다 인생의 다양한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우리의 인생이 끝나겠지만 어딘가에 쓰여질 우리의 모습과 생각들..
 
쌀쌀하다 하여도 다가와 지나가고 있는 봄을 즐기시길.. 감사합니다.
눈꽃2011. 4. 25. 오전 8:20:47

쌀쌀해요

이젠 아름다운 꽃길도,, 비와 바람과 함께,,, 휘날려  꽃비로 변해,,,
초록으로 변해 가는 모습을 봅니다.
여전히 4월의 마지막 주간 인데도 날씨가 넘 쌀쌀해요 ㅋ
여전히 재미 있는 글 잘 읽고 가요
덕분 호주을 맘 속에 그려도 본답니다,,
건강하세요
최강찬2011. 4. 14. 오후 6:48:58

자기암시..

+
제가 선택한 삶인데 자기암시를 열심히 해야죠.
 
그렇지 않고선 어찌 행복하게 살겠습니까?
 
뭐 한국과 비교해서 좋은점 나쁜점 다 있지만 그래도 좋은점에 무게를 더 둡니다.
 
선진국이란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구요.
 
좋겠습니다. 봄이라 꽃이 여기저기 필 것이고 꽃따라 마음도 ~~ ㅎㅎ
 
감사합니다..
눈꽃2011. 4. 14. 오전 10:16:29

꽃이 만발해요

그곳은 서서히 추워지나 보군요?

이곳은 점점 따뜻해지는데,,

정말 이곳 저곳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거든요,,,

호주가 많이 좋으신가 보네요

ㅋㅋㅋ 많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최강찬2011. 3. 31. 오후 4:47:25

눈 구경이라..

+
 
3월의 마지막 날에 눈 이야기를 하시니..
 
최근에 들었던 이루의 흰눈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든 이곳은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이제 쌀쌀하다고 표현해야 할 듯..
 
이번 겨울엔 꼭 스키장에 한번 놀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눈을 보려면 한참 가야하지만 그래도 한번 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매번 눈이 오는 생각을 하면 한국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 그리움도
 
이곳 스키장에 풀어 놓을 때인가 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눈꽃2011. 3. 31. 오후 3:09:16

이렇게 3월이 지나갔네요

열심히 살아 가고  있는 삶에 현장을 재미 있게 
글로 표현해 주어 덕분에 즐겁게 읽고 갑니다
거기 날씨도 변덕이 싶한가 보군요
,,,,
 
어부지리로 강원도에 가게 되어
3월에 마지막날에 아름다운 눈 구경을 실컷 하고 왔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 하세요^*^
최강찬2011. 3. 10. 오전 5:25:54

어리광입니다..

+
 
진짜 아프면 글을 못쓰죠..
그냥 어리광입니다. 이젠 상처가 아물어 딱지가 생길 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눈꽃2011. 3. 9. 오전 9:19:26

많이 다치셨나요?

글을 읽다 보니,,
일 하시다 다치신것 같은데,, 괞찮으신가요?
여전히 이곳은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잼나게 읽고 갑니다.
항상 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최강찬2011. 3. 2. 오후 4:17:01

아프면..

+
 
다 꽝입니다.
 
예전에 했던 말 다꽝(짜장면 먹을 때 먹는 단무지)이 아니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도 다 귀찮고 정말 아무 희망도 없는 그런 상태..
 
감기만 들어도 그런데 몸이 정말 아프면 어찌될지..
 
그래서 올해도 안아프고 한 해 보내는게 올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꽃샘 추위가 더 무섭습니다.
눈꽃2011. 3. 2. 오후 2:53:24

계속 되는 추위 속에서 그럭 저럭 잘 보내다가,,

출근을 며칠 앞두고 감기란 놈에게 발목이 잡혀 버려 고생 무지하게 하고

있네여

그래도  많이 걱정 했는데 오늘은 드뎌 출근을 했어여,,

ㅎㅎ 아직도 귀까지 멍하니,, 모든게 어수선,,

봄이 왔으니,, 예쁜 꽃나들이를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야 겠지요,,ㅋ

오늘도 잼나게 읽고 다녀 갑니다.

최강찬2011. 2. 14. 오후 7:02:24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
 
아침엔 추워서 벌벌 떨다, 오후엔 더워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사계절이 하루에 있는 이곳 멜번이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어떨 땐 지겨워집니다.
 
요즘은 그냥 사랑을 듬뿍 담아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자주자주 돈에 눈이 어두워지는 저를 보며 왜 이래야 하는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죽을 땐 아무것도 가지고 가는 것이 없는데, 왜 이래야 하는지..
눈꽃2011. 2. 14. 오후 12:09:33

이상기온

ㅎㅎ
여기도 강원도에 며칠전에 1M정도 의 눈이 내렸답니다.
뭐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여러가지 면으로 저도 많이 걱정 된답니다.
힘내세요^*^
최강찬2011. 2. 11. 오후 6:17:43

쏠쏠한 재미를..

느끼신다니 감사합니다.
여기는 비가 지겹게 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짓궂은 날씨에 몸도 마음도 흔들리고..
아이들은 커서 어떻게 살아갈지, 날씨에 빗대  걱정을 하게 되는데, 우리의 욕심 때문에
우리 살 곳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환경만 생각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 기분은 무엇인지..
 
눈꽃님!! 행복하시길..
눈꽃2011. 2. 11. 오전 11:47:03

소식

날씨가 또 다시 많이 추워졌답니다.
 
가끔씩 들러서 읽고 가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ㅋ
 
 
최강찬2011. 2. 9. 오후 6:26:23

글솜씨는요..

+
 
그냥 누구 말대로 갈겨대는데 그렇게 귀엽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이국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워낙 느리고 게을러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요..
 
감사합니다. 눈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