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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찬2011. 6. 23. 오후 2:01:48

영화배우 이문식

+
 


지난번에 일할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집주인은 대만사람이었는데, 딸 둘에 아들 하나 있는 아줌마죠.
작년에 제 일 시작하자마자 집수리를 한 달 넘게 했던 집이었죠.
 
하여튼 이번에 바깥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집 막내 딸내미가 배꼽이 빠지게 웃는겁니다.
제가 유리창 근처에서 일하고 있어서 안에서는 잘 보였고 느닷없이 죽어라 웃는데,
아들내미가 나와서는 배꼽을 잡는 이유를 설명해주더군요.
 
아시다시피 중화권 사람들 그러니까 본토 중국인, 대만사람, 말레이시안 차이니즈, 인도네이시안 차이니즈
타이완 차이니즈 할 것 없이 한국 영화나 드라마 잘 봅니다. 이 딸내미가 보는 드라마에
영화배우 이문식 씨가 나온 겁니다. 이 친구 말로는 제가 거의 80% 이상 닯았답니다.
 
한국에서도 가끔 이 이야기를 들었죠. 뭐 썩 기분 나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문식씨는 기분이 좀 나쁠겁니다.
사실 웃기는 재주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사람을 웃겨줄 수 있다면 제겐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웃음 안겨주는 이문식씨에게 감사드리며 약간 닮았다는 것으로 묻어가고 싶군요.
 
귀엽다니 그것도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제게도 귀여운 구석이 있다니 ㅎㅎㅎ
옆지기가 보면 배꼽을 잡고 웃겠네요..감사합니다..
 
 
눈꽃2011. 6. 23. 오후 12:32:24

비가 많이 쏟아지네여

오늘은 비가 엄청 쏟아집니다.

비오는 소리에 매료 되어,,, 잠시 생각에 잠겨도 보구요

사진 속에 강찬님 부부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구나,,하는 생각도 해 보구요,,

근데  강찬님은 참 귀엽네여,,ㅋ(죄송) 그냥 느낌입니다

늘 재미있게 읽고 가요 ^*^

최강찬2011. 6. 21. 오전 11:11:47

바람 바람 바람..

+
 
어제 저녁 그렇게 불어대던 바람이 언제 그랬느냐는듯 잦아들었습니다.
햇빛도 나고 그러네요.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 같은 시간이 지나니 평화롭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바람입니다. 언제든지 그리고 어디로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아직도 군에 있는 대부분의 제 동기생들과는 이제 말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군에서 이야기하는 국가관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것 때문인지 다른 세계의 사람같습니다.
당연하겠죠. 근 이십년을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말이 통한다면 그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하물며 같이 살고 있는 부부끼리도 말이 안통하는데 다른 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대화라는 것을 하며 싸울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열변을 토하는 상대가 있으면 들어주면 되는 것이고,나와 생각이 다르면 그냥 인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이 토론이 잘 안됩니다.
대부분 말로 시작해 쌍욕으로 끝나거나 멱살잡이로 발전해 원수지간이 됩니다.
같은 교회를 다녀도 그렇고, 같은 회사에서도 그렇습니다.
 
가끔 이곳 TV에서 의회에서 벌어지는 토론을 보여줍니다.
정말 재미 있습니다. 절대 몸싸움을 한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말로만 싸웁니다. 논리대결이죠. 이 논리대결의 승자는 그 자리에서 판가름 나지 않습니다.
국민이 평가합니다. 투표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투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한국에서 투표 안했다고 벌금 5만원 부과하면 어떻게 될까요.아마 데모하고 난리 날 겁니다.
 
바람 이야기하다 샛길로 빠졌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바람처럼 사는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눈꽃2011. 6. 21. 오전 9:56:02

아니요,,

아니요 ,,  목사님은 아님니다.
 
그냥 알고 지내는  분이,, 가끔 열변을 토하는 모습이 강찬님의 글을 읽다 보니 오버랩 되어서
해본 말입니다.
 
분명한건 듣고 보면 틀린 말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언제가 노무현정권,,얘기 하다가 싸울뻔 한적이 생각 나네요,,ㅋ
 
그런데,, 형제분들이 모두 글을 잘 쓰시나 보군요?
 
좋겠네여,,
 
그리고 여행에 도움이 되는 글도 써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렸어요
내일 모레는 비가 온다고 하면서
더위가 한풀 수그러 든다고 하니 다행인듯 하네요
 
감사해요
 
 
최강찬2011. 6. 20. 오후 4:42:55

뭐라도 쓸만한 구석이 하나쯤은..

+
 
옛말에 개똥도 약에 쓰려고 하면 없다고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눈꽃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글을 잘 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번 옆지기에게 말하는 것이지만
그냥 끄적거리는 정도죠. 제 형님들과 비교하면 저는 정말 조족지혈입니다.
 
그냥 이곳에 살다보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그래서 글을 쓰긴 합니다만 썩 재주라고까지는 말 못하겠고,
보통사람으로서 그래도 어디 쓸만한 구석이 하나는 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기회가 오셨으니 캐나다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른 나라에 가면 그냥 울 나라 사람들은 정신없이 몰려다니다 술 마시고 고도리나 치다 오는데,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꼭 느끼고 오실 것을 강추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조금 거창하지만 별 것 아닙니다.
교통신호나 사람들이 질서를 어떻게 지키는지, 학교는 어떻게 운영되고 학부모들에게 오는 편지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한국처럼 정말 사교육에 목숨을 바치는지.
사람들이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는지, 정말 직업에 귀천이 없는지 등등..
짧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느낄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놀러 갔으니 여행도 빼놓으면 안되겠죠.
 
그렇게 한번 나갔다 오게되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한국을 분명 다시 보시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글을 쓰는 것도 어쩌면 기술이겠죠. 왜냐하면 연습이 필요하니까요.
무슨 말이냐하면 목적에 맞게 글도 써야하고 나름 준비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기 때문이죠.
소설가들이 그냥 바로 소설을 쓸 수 없습니다. 사전 조사에 어떤 소설은 10년이 넘은 것도 있으니까요.
괜시리 어떤 방향으로 쓸 것인가를 정하지 않으면 정말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 글입니다. 제대로 될 수
없겠죠. 또 글이 길어집니다. 죄송~~~ㅎㅎ
 
날은 더워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PS:혹 열변을 토하시는 분이 교회 목사님~~
 
 
눈꽃2011. 6. 20. 오후 4:08:55

글쓰는 재주가 넘 부러워요

강찬님,,,
너무 열변을 토해 주셔서,,,
감사 어떤 사람이 생각나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진답니다.
어쩌면 ,,, 이렇게 닮으셨을까 하는 생각이,,ㅋ
아무튼 전 덕분에 많은 생각도 해 보지만,,,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도 해본답니다.
자주 자주 재미 있는 글 써 주세요
ㅎㅎ
캐나다 꼭 가고 싶네요,,
기도 해 주세요 갈 수 있도록,,,
호주에서 생긴 좋은 일들도 많이 많이 써 주세요
 
오늘은 정말 폭염이네요
정말 더워요
 
그리고 글 쓰는 재주가 넘 부러워요
맘은 나도 잘 쓸것 같은데,, 막상 쓰려구 하면
머리속이  하~앟~게,,, 멍 해 저 버려요,,,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강찬2011. 6. 20. 오후 12:55:09

ㅎㅎㅎ 그냥 감사하며 살아야죠..

+
뭐 광분하며 쓰긴 했지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죠.
진리와 진실이라는 것이 우리 인식의 범위를 넘어설 때도 있기 때문에 그냥 그러러니 해야죠.
 
옆지기 말대로 괜시리 써가지고 마음만 싱숭생숭하게 했나 봅니다.
 
제 기준이 절대적일 수는 없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것을 정리한 것 뿐이니까 괴념치 마시길..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좌초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설득력 있는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주장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렇다고 믿죠. 저는 잠수함과 충돌했다고 믿습니다. 다들 믿는 것이 다르니 어쩌겠습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죠.
 
천안함 함장이 학교 1년 후배입니다. 친한 후배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친했다면 당장 한국에 전화했겠죠.
하여간 중요한 것은 젊은 청춘들이 차가운 서해바다에서 불귀의 객이 됐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군에 있을 때 서해에서 훈련전단을 이뤄 훈련하고 있을 때 바다에 빠진 선배가 있었습니다.
사고로 바다에 떨어졌는데, 바로 구출할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끝내 시신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 선배 돌 지난 아들이 있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죽은 사람은 죽었다쳐도 살아남은 사람에게 가해지는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대로
생각하고 그렇다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저도 그 한사람 중에 하나일 수 밖에 없죠.
 
군인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죽으면 그냥 개죽음일 뿐..
이곳 호주는 유엔의 다국적군이 있는 나라엔 모두 파병을 합니다. 선진국이라고 그 역할 수행을 하려고 하죠.
사람들이 매번 불만을 표합니다. 굳이 그곳에 파병을 해야만 하느냐고. 그렇지만 정치인은 다릅니다.
자국의 군인이 아무 이유없이 죽어나가도 굳건히 그 역할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죽음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예우는 정말 극진합니다. 한국과는 차원이 조금 다르죠. 물론 징병제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 쓸데없이 글이 길어집니다. 나이 먹었다는 증거겠죠. 아뭏든 눈꽃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7월에 캐나다 가시면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눈꽃2011. 6. 20. 오전 8:33:55

슬퍼요

이젠 정말 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 왔나봐요
여전히
잼있고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렇게 슬퍼 하고 분노 했던 천안함사건이 잊어지고,,,,,있는데
글을 읽다보니 몹시 답답해지요
슬프기도 하고요
진실은 언제가는 꼭 꼭 밝혀져야 하는데,,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살아 있다는게 감사해야 하는데,,
 
최강찬2011. 5. 30. 오후 6:19:51

자식걱정..

+
 
제 아버님 연세가 올해 85이십니다.
저와 마흔살 차이가 나는데, 여전히 이 자식 걱정이십니다.
다 커서 손자도 고2씩이나 되었는데도, 머나먼 이역땅에 산다고 걱정을 달고 사십니다.
 
생각해보면 부모의 걱정이나 기대만큼 하는 자식은 없습니다.
오늘 유투브에서 법륜스님께서 하신 강론을 봤습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아이를 밀어부친다면 나와 같아지거나 못해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꿈도 많은 아이에게 내 생각과 삶의 방식을 주입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결국 제가 원했던 일과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그 걱정 그냥 내려 놓으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하나도 없죠.
뮤지션의 길을 간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눈꽃님의 딸입니다.
이미 내 손을 벗어나고 있는 때라 그냥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뮤지션의 길은 물론 돈도 많이 들겠죠.
힘이 드는 것은 둘째 치고, 딸이 가고픈 그 길을 닦아줄 수 없음을 걱정하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 문제라면 딸에게 솔직해지시면 될 듯 하네요.
이러저러해서 돈이 모자라 완전히 support를 못하겠다거나..
다른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될 부분만 신경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눈꽃님의 딸이 참 기특합니다.
 
설사 깨지고 터져도 인생은 실패를 통해서 이루어져 가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유투브에 있는 법륜스님의 강론을 보시라 꼭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눈꽃2011. 5. 30. 오후 12:32:43

이런 걱정 저런 걱정

자식 걱정에 오늘은 맘이 답답하네요

어제

저희 교회에 희망새 복음송 팀이 왔는데 너무 은혜을 받았답니다.

장애우(지체, 시각) 로 구성 되어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 은혜 스럽던지요

그런데  울딸이 저기 깜짝 출연으로 찬양을 부르는데 감동이였어요

전 사실 평법하게   살기를 원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얘기를 들어 보니 뮤지션,,,휴

그게 얼마나 힘든 길인데,,,

그렇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어찌 해야 할지,,, 많이 답답하네요

물론 기도 해야겠지요,,,

오늘은 날씨가 넘 덥네요

늘 잼있는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즐겁게 보내세요

최강찬2011. 5. 25. 오후 7:32:40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
 
참 오래된 이야기네요.
벌써 30년도 훨 지난 이야기..
저는 이렇게 흘러흘러 이곳 호주까지 와서 살고 있네요.
 
때때로 추억은 추억일 뿐이라 위안을 삼으며 삽니다.
아직도 살아계시는 아버지가 있는 한국은 애증의 나라입니다.
 
추억보다는 현재 사랑하시는 옆지기와 행복하게 보내시길..
 
언젠가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최강찬2011. 5. 24. 오전 7:04:47

캐나다..

+


 
그래서 사람 사는 것이 참 힘들다 느껴요.
나에게 진정성이 있다면 상대방도 역시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순간순간 어긋나는 것들 속에서 마음이 상하고 애써 가꿔 왔던 관계도 서먹서먹하다
결국은 남이 되버리게 되죠.
 
그렇다고 혼자 살 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럴 때 제일 좋은 것은 기도라 생각합니다.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시간 갖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그리고, 캐나다도 잘 다녀오실 것이라 믿습니다.
 
 
눈꽃2011. 5. 23. 오후 1:46:24

넉두리

몇년전에 캐나다로 이민간 친구 집사님댁을 방문하고자 계획을 세웠답니다.

그래서 올 7월에 함 가보자 해서,,

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에 조금 친구집사님과 맘 상한 일이  생겨

넉두리를 해봅니다.

먼저 캐나다에 가자고 해서 비행기 티켓을 예약을 했답니다.

그런데 자꾸 미루다가 결국 20만원이란 돈을 더 주고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아깝다는 표현을 했더니,, 기분이 상했는지,, 표정이 안좋더군요

그러면서 또 이미 티켓값은 지불을 했는데 ,, 어떡해 될지도 모른다고 제 기분을 상하게 하더군요

저도 순간  이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망서려 지내요.

여행은 기분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휴

괜히 속이 상해서 넉두리를 해봅니다.

얼굴도 모르기에 더 편하게 넉두리를 해보았답니다.ㅋ

가끔 들리지만 살아 있는 글 잼있게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이역땅에서 즐겁게 사세요

 

최강찬2011. 5. 4. 오후 7:10:32

옆지기는..

+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니도 살아봐라. 내 속을 누가 아냐 !!"
"나니까 너하고 살아주는거지"
 
뭐 이러지 않을까요?
 
재밌게 사는게 젤이죠.
 
건강이 최우선이고..감사합니다..
눈꽃2011. 5. 4. 오전 10:54:13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참 열심히 사셨군요?
옆지기가 열심히 응원 해 주어야 할것 같은데,,
불평을 했나보군요..ㅋㅋ
저 같으면 칭찬을 많이 해 주었을텐데,,,ㅋㅋ
ㅎㅎㅎㅎㅎㅎ
괜히 저두 글을 읽다 보니 열심히 살아 볼까나,, 하는 맘이 든답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게 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