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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2011. 8. 16. 오후 12:19:51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재미 있는 글 많이 많이 올라 와서 읽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제가 호주에 여행 가면 가이드 함 해주세요 ㅎㅎㅎ(농담)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참 덕분에 캐나다 잘 다녀 왔답니다.

강찬님이 강추 한대로 짦은 기간 동안이지만 시간을 아껴 가며 많은 체험을 해보려고 힘을 다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덕2011. 8. 1. 오후 5:59:58

평범의 가치

 
진취적 기상이라곤 단 1그람도 없는 말이지만....평범한것이 가장 소중한 가치가 아닌가 싶다.
예를 들면, 지하철 타기,  슈퍼에서 신라면 하나 사오는거,,,같이 밥먹고 수다 떨고,,,,
 
식구들끼리 앉아서 밥먹는거,,,,밥먹고 티비 보면서 각자 딴짓 하는거,,,, 이런게 눈이 시리게
고귀한 가치들 아니겠는가 싶다.....한국에서뿐 아니라,,,세계적 관점에서도...
 
물난리 안겪고,,,,대박 같은거 쫒아 가지도 않고,,,,사는것이야말로 대박인생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13일의 금요일만큼 값어치가 있는,,, 팔월 첫날을,,,월요일을  맞이한다
 
최강찬2011. 7. 29. 오전 6:24:33

난리가 났었군요.

+
 
여기 뉴스에서도 한국 소식이 나오는거 보면 엄청스럽게 비가 온 모양입니다.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빈곤이라는 말보다 가난함이라는 말로 대체된 제 하루하루는
 
이곳에서 사는 다른 사람들처럼 조금은 무감감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는 것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 아니 돈이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해도
 
내가 자유롭게 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뭐 가당치도 않지만..
 
 
집사람 말로는 mb에게 쓰는 그 십자가도 아깝답니다.
 
그게 다 우리의 죄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건강하시고, 마음의 여유 찾는 시간 되시길..
최강덕2011. 7. 28. 오전 11:35:26

산사태와 폭우사이

 
들뢰즈의 노마디즘을 들먹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
언제나 처럼 일은 많고...시간은 없고,,,,돈은 더더욱 없다.
 
빈곤이란 단어와 평생을 친숙하게 지내다 보니,,,,,
삶에 대한 농도의 밀도가 높고 낮음만 있을 뿐이지...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과 순환의..고리를 벗어날수도 없는 일상에서,,,
콱 기수열외를 시켜버릴까 싶은 생각도 든다
 
어제아침 대치사거리에서 하마트면 물에 잠겼을 무용담을 네형수한테 듣다보니
3시간걸려 출근한 나의 목소리는 자지라지고 만다.
 
신의 분노를 잠재울 방법은 mb를 십자가에 매다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안되니..오늘도 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결론은 엄마가 보고싶을 때 마구 달리는 하니처럼,,,,
마냥 달려보자........
 
항상 건강하자
 
최강찬2011. 7. 19. 오후 4:03:22

캐나다 잘 다녀오시길..

+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젠 장마도 가고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죠.
 
그렇지만 더위만큼 열정적이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 가시면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많은 것 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언제나 건강하시길..
눈꽃2011. 7. 19. 오후 2:10:45

지겨운 장맛비가 멈추웠어요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어디를 가든지,, 이 쾌쾌한 냄새가

저를 짜증나게 하더니,.,,

어제부터 불볕더위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은 햇살좋구,,, 거기다 바람까지  불어 오는데 정말 날씨 굿이예요

집에 손님이 오셔서 일찍 산행을 못하고 조금 늦게 출발하여 제가 늘 좋아하는 산행을 ,,

가는데 정말 .. 누구 말대로 날개라도 달고 대한민국을 누비고 싶었답니다....ㅎㅎ

강찬님의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는데 글마다 음악이 잘 들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덕분에 캐나다 갑니다

직항이 아니라 갈아타야 하기에 많이 두렵네요

늘 좋은글 감사하고 잘 읽고 갑니다.

즐겁게 행복하세요

최강찬2011. 7. 11. 오후 8:41:19

글마다 붙인 음악..

+
 
미처 생각을 못했군요.
 
제가 쓰는 글마다 음악을 붙입니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퍼 온 것은 그냥 들리실 겁니다.
 
그러나, 제가 관리하고 있는 저희 성가대 사이트나 제 사이트 음악방에서 불러온 것은 들리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는 붙인 음악의 곡명과 가수나 연주자 이름을 플레이어 밑에 붙여야겠군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유투브에서 따오도록 해야겠네요.
 
 
글을 퍼가시는 것도 그냥 마우스로 긁으시면 될텐데..쩝..
 
 
 
감사합니다. 물폭탄이란 단어를 쓸 정도로 비가 많이 오는 모양인데 건강하시길..
눈꽃2011. 7. 11. 오전 8:57:01

장맛비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이라 잠시 들려 갑니다
 
순간 맘 깊이 와닫는 글이 있어 펌을 하려는데 정말 안되데요
매번  음악도 좋은것 같은데 잘 안들릴때가 많은것 같아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가 참 정겹네요
 
옆지기가 김치 담그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가 보군요
김치를 잘 담그면 다른 요리는 거의 못하는게 없잖아요,,ㅋ
저두 김치는 조금 맛있게 담글수 있어요,,ㅋ
 
잠깐 잠깐 햇살이 날때 빼 놓고는 거의 여러날 이렇게 비가 퍼붓고 있으니
비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이번주도 내내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늘 즐건맘으로 살아가세요  행복하시구요 ^*^
최강찬2011. 6. 30. 오후 6:55:18

ㅎㅎㅎ 심각한게 아닌디..

+
 
이래서 글이 참 무섭습니다.
사실 심각한게 전혀 없는디..
 
언제나 제가 고맙죠. 글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읽어주시고
거의 매번 글도 남겨주시니 제가 황송하죠.
 
장마에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 언제나 웃으며 행복하시길..
눈꽃2011. 6. 30. 오전 11:03:48

미안한 맘이 드네요

강찬님이 너두 정색을 하셔서 제가 은근히 미안 하네요

뭐 제가 얘기 나눠본일도 없고,, 다만 글을 읽다보니,,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한말인데,,ㅋㅋ

또 사진에서도 느낄수 있는 편안함,,

그런데 옆지기가 재미없게 사는 세월 돌려줘 하고 말했다니,, ?? 가 떠오르네요

아님 말고요,,,

여기는  어제 오늘 정말 비가 많이 왔어요 그냥 많이가 아니고 너무너무 많이 ,,

집에 하수구관이 그 많은 비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베란다에 물이 넘쳐 있는걸 보고,,실감

늘 좋은글 보고 즐건 생각하게  해주어 감사해요

늘 즐겁고 평안한 삶이 이어지시길 기도 합니다.

 

 

최강찬2011. 6. 27. 오후 9:15:48

선입관..

+
 
눈꽃님께서 오해를 하셔도 단단히 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황구라 그러니까 황석영이 아닙니다. 그분은 글도 잘 쓰시는데다 말씀도 진짜 잘 하죠.
 
그러나, 저는 유머 감각은 진짜 없습니다.
 
오죽했으면 옆지기가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재미없게 산 자기 인생 돌려달라고 하겠습니까.
 
어렸을 때는 나대는 것 좋아했는데, 이제는 남 앞에 서는 것 정말 싫어합니다.
 
절대 그러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그러면 그저 건강이 제일이죠. 언제나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김영애2011. 6. 27. 오후 5:14:34

닮은듯 다른 우리네 삶

 
 
울 방장님 미치게 하면 그 죄를 어쩔까나여~주님 ! ㅎ
저번에도 어핏 지나치는 소리로 야그 했지만
난 그렇게 아부(?)체질이 아니라 빈 말을 잘 못하죠.
나야 뭐 비오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깐 내
생각에는 그런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판단하는거죠
결정적인건 아부해서 얻는게 없잖어여~~ㅋ
 
울 서방님이나 동희나 옆지기들은 주관적인 느낌들을
표현하는바, 생각이 각각 다르겠죠..한 집에 사는이들의
서로의 말이나 느낌이 다른데  성당 봉사일로나 호형호제
하는이들의  성격이 나 같이 가리라는 기대는 나이가 든
지금에는 기대 자체를   내려놓은지  오래랍니다...
그래야 편안하고...
 
낼모레 오십을 바라보며  같은 봉사일을 하며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의 합의점을 찾다가  시셋말로 ''''속에서 천 불이
나서리 ㅎㅎㅎ'''' 학연도 지연도 어떤 수준,부류도 필요없이
만난 사이인데  서로 딱딱 맞는다는건 불가능한걸 알면서도
가끔가다  덜컹거리는 수양부족한 나 이고 보면  결론은 제 탓이요,
제 모든 탓입니다..합니다..^^
 
아~ 눈꽃님!   잘 모르는 사이지만  ㅎㅎ 안녕하세요~지면으로나마..
반갑습니다..
 
 
눈꽃2011. 6. 27. 오전 8:44:48

정말 닮은것 같아요,,

ㅎㅎ 순간 강찬님으로 착각 했어요
많이 닮은것 같은데요,,,,ㅋ
 
호주에 살고 있는 한국분들이 많은가 봐요?
그래도 외롭지 안으셔서 좋겠네여
하긴 글발에서 나타 나는 성격으로 보면
유머도 많이 있으실것 같고 ,, 어느곳에 가든지 이야기을 이끌어 가는 사람,,,
 
이곳은 장마비가 며칠째 계속 내리고 ,,
거기에 태풍 까지,,
 
비가 멈춘 어제 오후는 정말 세상이 아름답더라구요,,
 
모처럼 서울 나들이 가는길에 차안에서 모두들 한마디씩,, 딴 나라 온것 같다는둥
함성 아닌 함성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최강찬2011. 6. 24. 오후 9:31:39

미치것네요잉~~

+
 
로사누님 갑자기 왜 그렇게 띄워주시고 그려요..
 
그러다 떨어지면 또 허리 다쳐서 이제 일하기 어려워집니다.
 
나도 이제 먹고 살아야죠. 너무 놀면 가족들이 불안해 합니다..
 
근디 아까 전화로 뭐에 대해서 쓰라고 그랬었죠? 지붕 위에 있어서 내려 오니깐 잊어뿟따~~ ..
김영애2011. 6. 24. 오전 8:06:17

괜찮은 사람

 
저는 이문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우가 좋습니다..
가끔 한 번씩 그네들끼리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줄 때  편집으로 다듬어지지 않는 그의 진솔한
표정과   자부심을 가진 자기 직업관..
잘난 사람만 대접받는 그네들 세상에서의 서러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그래도  포기 할 수 없다는
아집이  지금의 그입니다.
직업이 다른이들에게도 분명 전해지는 뭔가가 있죠.
 
아시아인들의 모습을 세밀히 잘 구분 못하는 이네들
눈동자에 비친 겉모습의 비유는 틀리지만..
제 눈에는 이문식 보담 최강찬이  더 잘 생겨 보입니다만..
 
참 괜찮은 사람  요한 비오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