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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2011. 10. 17. 오전 8:23:24

나 가수다

바람이 많이 부는 아침이네요

잊고 있다가 문득 나 가수다 프로을 보았어요

그런데 호주 예고편을   하고 있더군요

문득 강찬님이 생각이 ,,,,,

티켓을 잘 받아 즐겁게 공연을 보고 있을거라 믿었는데

많이 아쉽겠네여,,

혹시나 담주에 나 가수다 보면서 강찬님을 화면상으로 볼수 있으려나 했는데,,,ㅋㅋ

그래도 다행이네요 아드님 이라도 공연을 직접 볼수 있어서,,,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치료을 통하여 건강도 빨리 회복 하시길 ,,,

이곳은

가을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오늘도 잼있게 글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강찬2011. 9. 27. 오후 9:16:17

이젠 여름입니다..

+
 
이제 이곳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 뒷뜰에 있는 꽃들이 활짝 핀 것을 보면 이제 여름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빛이 잘 안드는 곳에 있는 녀석들이라 이 친구들이 피면 여름의 시작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주 일요일이면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방문해주시고, 매번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고 ㅎㅎ
 
나가수 티켓을 받으려고 조금 짠하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보내줄지 모르겠네욤.
 
저희도 한번 가서 보고 싶은데 ㅠㅠ
 
눈꽂님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꽃2011. 9. 26. 오전 8:18:46

또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입니다

요즘...
하늘을 보아도 가을임을 느끼고,,
떨어져내리는 낙엽을 보아도 가을임을 느끼는데,,
 
아직 제 맘속에는 가을이 오지 안왔나 보아요
아마 세월에 흐름을 느끼고 싶지가 안나보아요,,ㅋㅋ
 
가끔 이곳을 들러
강찬님께서 써 놓은 글들을 읽다 보며 
어느세 호주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민생활을 잘 적응 하며 살아 가는 모습에 힘찬 박수을 보내드릴께여
 
저두
나 가수다 프로을 참 좋아해요
꼭 공연티켓받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최강찬2011. 9. 17. 오후 4:16:06

감사함다..

+
 

 
 
 
 Autumn Rose / Ernesto Cortazar

 
 
 
 
.
 
 
이곳이야 명절이라고 해도 명절이 아닙니다.
단지 아시아 사람들만의 명절이죠.
달력에는 빨갛게 되어 있어도 그냥 평일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마음이 그랬는지도 모르죠.
그냥 달력을 없애 버리고 싶더군요.
누구나 겪는 것들 앞에서  밖으로야 티 낼 일이 없지만
그냥 제 홈이니 넋두리도 자꾸 해야되지 않을까 해서 그랬답니다.
 
긴 시간동안 오늘은 시험을 봤네요.
배운 것도 없는 것 같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시험이라 열심히 찾아가며 답안지를 채우기는 했습니다.
 
벌써 과정의 2/3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눈꽃2011. 9. 15. 오전 8:07:05

안녕하세요

명절이 다가 오면 ,,,
이곳 저곳,,,,에서
명절증후군 이야기로,,,맘을 심란하게 했는데
추석은 지나가 버렸네요
저두 역시나 큰며느리에 외며느리라
늘 맘이 무겁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은 시골에 계신 시엄마께서 그냥 시골에 계신다고
하셔서 맘이 편했어요
그렇다고 음식장만을 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역시나 시엄마가 안오신다고 하니 맘이 엄청 편하더라구요,,ㅋ
역시나 난 나쁜 며느리,,
그래서 ,,
많은 계획들을 세웠지만,,
역시나 계획뿐 하나도 못해보았네여 여러가지 사정상,,
이게 나의 삶인가 봅니다.
강찬님께서 올린 가사 내용을 보니
읽은 저두 맘이 아려옵니다,
그나 저나 먼 타국 땅에서 많이 고국을 그리워하며 추석명절을 보냈을것 같은
강찬님이 아주 쬐금 ,,짠한 맘이 드네여  ㅋㅋ
언제나
맘에 와 닫는 글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힘내시고
홧팅 입니당
최강찬2011. 9. 13. 오후 10:05:46

그냥 짠해지는 노래..

+

 



화장을 고치고 - 왁스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 버린 날 보며 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 해야해


 
 
추석도 지났는데, 오늘은 이 음악이 왜케 짠한지..
그냥 눈물이 난다.
최강찬2011. 9. 1. 오후 4:02:33

고통과 괴로움..

+
 

 

왜 인생을 표현하는 짧은 문구가 시리게 다가올까..
생로병사..
 
의지와 아무 상관없이 태어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는 이 세상살이.
 
늙고 병드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고?
 
이렇게만 생각하면 너무 서글프다.
그 안에 있는 기쁨, 행복, 즐거움 그리고, 사랑은 어디 갔을까.
그렇게 비중이 작은 것인지..질문을 던져본다.
 
고통과 괴로움이 삶의 모든 것이라고 말을 하곤 했는데..
행복과 작은 기쁨이 고통과 괴로움을 덮고도 남게 살아갈 방법이 무엇일까나..
눈꽃2011. 8. 25. 오후 7:24:03

힘찬 박수을 보냅니다

새롭게 시작 하는 주경야독의 ,,,하심에 힘찬 박수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조언 다시 감사해요

전혀 맘 상하지 않았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몇번이고 읽고 또 읽으며 되새김질 해 보았답니다.

감사해요

이젠 정말 어느날인가 부터 조석으로 서늘함을 느낀 답니다.

가을을 느끼는 계절이 왔나 봐요

행복하세요 늘~~~~~~~~~~~

최강찬2011. 8. 23. 오후 8:56:24

걱정이 되는 것은..

+
 
언제나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제게 해당되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예외가 있기에 눈꽃님 따님이 어떻게 공부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다만 제 경험으로 봐서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연수를 했다 해서 실력이 늘
 
영어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근본적으로 한국에서는 영어를 언어로 배운 것이 아니라
 
시험을 위해 배웠기에 오로지 점수에 맞춰진 공부라 쉽게 발상의 전환이 안됩니다.
 
아들 녀석이 여기 학교에 들어가고 얼마 안되서 제게 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배웠던 영어는 쓰레기였답니다.
 
제 아들놈은 그냥 평범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제대로 짚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마음 상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참된 교육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멀리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눈꽃2011. 8. 23. 오전 8:55:09

넘 넘 감사해요

넘 넘 감사해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해 놓고 괜히 부담을 드린것
아닌가 싶어 지울려고 했는데  지워 지지가 않더라구요,,ㅋ
 
잘 새겨 듣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 감사해요
 
어느세 가을이 와 버렸네요
 
항상 감사 해요
 
행복하시요 ^*^
 
최강찬2011. 8. 21. 오후 6:38:55

어학연수..

+
따님의 어학연수를 마음에 두고 계시는군요.
 
첫번째, 고려사항은 언제 보낼 것이냐입니다.
현재 고등학생 또는 중학생이라면 학업을 중단시키고 보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시 돌아와 지옥같은 입시경쟁을 해야 한다면 아마 공부를 포기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어학연수가 영어를 위한 것인데, 영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려버린다면 조금 우스운 꼴이 되겠죠. 공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가정은 어학연수를 하는 나라
예를 들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기타 등등 영어권 나라에서 중.고등학생이 죽어라 공부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분위기 따라 간다고 다른 아이들이 공부를 안하는데 죽어라 영어공부를 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취업을 위해 대학 때 스펙을 쌓기 위해 어학연수를 하는 것이겠죠?
 
두번째, 고려사항은 어디로 보낼 것이냐죠.
사실 어디서 영어공부를 하던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굳이 영어권 나라에 가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 믿습니다. 이 말은 이미 머리가 굳은 아이가 1년 정도 영어공부를 했다 해서 영어가
그리 생각처럼 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을 버리면서까지 어학연수 1년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 돈을 학국에서 쓴다면 오히려 효과가 더 있을지 모릅니다. 관리도 안되는 곳에서
다 큰 아이가 지금까지 스스로 공부하는 버릇이 들어 있지 않은데, 혼자 정말 대오각성해서 영어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 심했나욤 ㅎㅎㅎ
 
세번째, 첫번째 두번째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왜 어학연수를 하느냐입니다.
정말 영어로 밥먹고 살 것이라면 어학연수를 1년 아니 몇 년이라도 해야겠죠.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굳이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남들 다 하는 것이니 이력서에 한 줄 넣으려고 그 많은
돈을 버린다는 것은 눈꽃님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자기가 벌어서 해보겠다는 청춘의 열기가 있다면 대환영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돈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렇게 해줘야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요것 또한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자기가 영어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것을 일반화시켜 내 아이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고 아이를 밀어부치면 역효과 납니다.
 
뭐 좋은 조언을 드려야 하는데, 말리고 있네요. 쉽게 생각하면 이런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이 이곳에 온지 이제 4년째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야 이제 4년째니까 영어가 아주 많이 늘었겠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단호히 아니라고 말합니다. 물론 듣는 것 조금 늘었습니다. 사투리 영어(호주 영어)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일 어린 아들놈은 어떨까요.
아들놈 역시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십대인데도 그렇습니다. 저희 식구 중에
영어에 제일 많은 시간이 노출된 아들도 그런데, 1년 어학 연수했다고 얼마나 달라질까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캐나다 가시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시라고 그랬던 것입니다.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받아들이기엔 1년은 너무 짧습니다. 그냥 수박 겉핡기 밖에
되지 않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너무 직설적이어서 기분이 안좋으시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감사드려욤.. 워찌 쓸까 고민했는데 사실대로 말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랬네욤..
눈꽃2011. 8. 20. 오전 9:48:29

다행이시네요

그래도 강찬님은 다행이시네요

정말 할일 없이 지내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일할수 있고 또 거기다 영주권까지 있으니,,, 부럽군요

캐나다 가신 집사님도 영주권은 있지만,,,

할일을 찾지 못하고 한국을 오가는 모습이 조금 안타까웠답니다.

아무튼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인듯 하니

건강 챙겨 가며 행복한 이민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저두 딸아이가 1년 정도는  어학 연수를 다녀 와야 하는데,,

어떡해 해야 좋을지,,,

혹시나 강찬님의  좋은 조언을 부탁해도 될까요

ㅎㅎ 부탁드려요

즐건시간 보내세요

최강찬2011. 8. 17. 오후 4:54:01

그저 고마운 일입니다..

+
 
아무리 저의 사소한 이야기라도 누군가 읽어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죰.. 제가 감히 뭐라 할 수 없죠 ㅎㅎㅎ
 
시간과 돈의 여유가 되신다면 놀러오셔욤.. 제 집에 방이 하나 비어 있습니다.
 
가이드는 잘 못하니 숙식을 제공합죠.ㅋㅋㅋ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욤.. 감사합니다..
눈꽃2011. 8. 17. 오후 3:36:16

그래도

그래도 ....
 
호주 ...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뭐 강찬님이 가이드 안해 주심,,,,
 
다른 방법이 있겠지요,,ㅎㅎㅎㅎ
 
반가워 해 주셔서 감사
 
정말 지겹도록 비가 내리내요
언제  맑은 날을 보려나,,휴~~
 
빨래가 너무 너무  눅눅해서리,,,
 
맑은 날이 너무 그립답니다.
 
언제나 호주에 멋진 삶이 묻어 나는 잼나는 글 많이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래도  나의 글을 누군가 읽어 준다는 것도 기분 나쁘진 않으시죠?
 
항상 행복하시구요 ^*^
 
 
 
 
 
최강찬2011. 8. 16. 오후 8:39:17

오호~~ 돌아오셨군요..

+
 
건강히 잘 댕겨오신 모양이군요.
캐나다나 호주나 비슷한 나라죠. ㅎㅎ 제 생각임다.
 
영연방국가에다 땅덩이는 큰데 인구는 별로 없고,
복지가 좋은 나라들이죰.
 
하튼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많이 쌓는 가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