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가도...
-건사마-
오늘 왠지 그대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길에서라도...
오늘 왠지 그대를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오래전 그대의 향기만으로...
오늘 그대를 보았습니다. 그대의 슬픈 눈을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그대 곁에 있었다는게 너무도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대에게서 눈을 돌립니다... 저마저 당신에게 슬픔이기 싫으니까요...
캬~~~ 이거이거... 눈물나누만...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못해본 사람일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