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2005. 7. 14. 오후 10:01:10

글자

저의 파견 함께해주신 분들..

그리고 긴 여정 동안 기도 중에 기억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가기 전까지.. 뭘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 걱정을 가득 안고..간 연수였답니당..

그리고 3박 4일 내내 미사 직전까지 제 가슴이 그리 쿵!! 내려앉진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아마도.. 사흘 동안 큰 감동을 위해 준비해주신 시간이였구나...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 큰 감동이 미사 시간 내내 어찌나 감당이 안 되던지..

저도 모르게 훌쩍훌쩍... ^^;

정말 굳게 닫히다 못해 너무 오래 닫혀있어 녹슬어 버렸던 마음의 문이

살~~짝.. 빛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

울 말봉님과 제 2의 말봉님~  그리고 사랑스런 그룹원들이 없었으면 정말 느끼지 못했을텐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그룹원들..

소란언니, 유경이, 정애.. 모두모두 연수 받고 돌아오는 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고 싶네요~

빠른 시일 안에 가도록!!! ㅋㅋㅋ

 

연수 다녀온지 좀... 됐지만.. ㅋㅋ

이제야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연수 후 이삿짐 정리하느라 좀 바빴더랬지용.. 인터넷도 아직도 안되궁... ㅠㅠ 히히~

늦었지만.. 긴듯.. 짧은 글 감상해 주시구용.. 키키~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댓글 3

  • 2005년 7월 15일 오전 11:02

    구욷~*

  • 2005년 7월 16일 오전 7:15

    나도 사랑합니다...

  • 2005년 7월 16일 오후 6:32

    나도 파견이 되어서야 펑펑 울고 말았지!! 그날...깽의 모습보고 웃었더니 내가 딱 그 모습이었다네~~ㅋㅋ!! 깽~~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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