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은 오늘 그일...

2000. 4. 24. 오후 9:06:14

글자

오늘.드뎌 일은 터졌습니다.ㅜㅜ 학교가 끝나고 주번활동을 한후 미술학원에 가기위해 서두르며 걷고 있던중에 있었던 일 입니다(저희 집 주변에는 오피스텔 공사 관계로 공사장을 지나가야만 집에 갈수 있답니다)오늘도 역시 그 길을 걷고 있었지요.문제는 바로 그때 일어 났습니다.걸어가던중 갑자기 어딘가로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ㅜㅜ 바로 시멘트 찌꺼지 더미에 빠진거 있죠.챙피해라ㅜㅜ 다행이도 많이 빠진건 아니었지만 신발을 버렸답니다.공사장에 계시던 아저씨들께서 미안하다며 다 씻어 주시고 닦으라며 손수건도 내어 주셨어요.그분들의 친절이 너무 고마웠기에 그나마 씁씁할 감정이 줄어들수 있었습니다.너무나 미안해 하시던 그 아저씨께 죄송하네요.조심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는데.걸어오는 내내 젖은 신발을 끌고 오느라 고생했답니다.휴 지금 떠올려도 생각하기 싫으네요.여러분은 저 같은 일 없으시길 빕니다.공사장 주위를 다닐때는 조심하자구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