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YCS 레지오 동호회를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동안 동호회를 사용하며 느꼈던 점들을 하나둘씩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먼저 공지사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지사항" 그야말로 동호회에 무슨 일이 있거나 운영진에서 동호회 이용자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그러한 공간이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는지 잠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굿뉴스 동호회에 들어오면 아무도 공지사항을 먼저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 자신도 공지사항보다는 열린마당이나 단원방에 먼저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그래서 운영진에서는 공지사항에 게시할 내용을 가끔 열린마당에 게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공지사항에 들어오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모 운영진의 말대로 굿뉴스 동호회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공지사항에 들어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공지사항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가만히 수수방관하고 있던 운영진의 잘못 또한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이 대체로 많이 들어가는 열린마당이나 단원방 등지에 공지사항에 무슨내용이 있으니 공지사항을 참조하라는 식의 글을 올리게 된다면 공지사항이라는 공간의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운영진이 너무 소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② 운영진의 사고방식 또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활성화되지 않는 공지사항란에 제목과 다른 내용의 글을 한꺼번에 싣는다는 것은 단순히 두 번 글을 올리는 것이 귀찮은 운영진의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3월 정팅 예고를 3월 동호회 월례보고와 함께 하였더군요. 물론 그 글을 실은 운영진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굿뉴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글이 뜨면 꼼꼼하게 다 읽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것은 운영진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지 사용자의 입장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여러사람이 함께 쓰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동호회라면 운영진측에서 사용자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고려해서 제목과 일치되는 내용을 싣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제가 실은 이 글은 모두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굿뉴스 동호회를 이용하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혹시나 저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은 추천을 "딱"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