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얼마전에 뉴스에서 어떤 남자가 아홉명을 무참하게 죽인 사건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다행이 그 남자는 잡혀서 심판을 받게 됬지만요.그 사람으로 인해 피살된 할머니 할아버지 기억 하세여?그 두분이 바로 저희 학교 제 친구의 할머니 할아버지에요.경주에 수학여행을 가서 이 소식을 들은 제 친구가 너무 놀라서 몇번이나 울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너무 안타까워 울었더 기억이 납니다.그 일로 인해 저희 모두 돌아오는 날 찹찹한 심장으로 돌아 와야만 했어요.나이가 들고 약해 지셔서 돌아가셔도 너무나 슬픈 일인데 남의 손에서 그런 슬픈 죽음을 맞으셔야만 했던 그 두분을 생각하니 또 다시 슬퍼 집니다.그 두분께서 주님 곁으로 가실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그리고 그런 안타까운일이 다시금 벌어지지 않길 바라며.기도합니다.
슬픈 일 입니다....
2000. 4. 21. 오후 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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