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어보세여..^^

2000. 4. 17. 오후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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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저두 이번 아치에스에 다녀왔는데 작년보다 좋았구여..앞에서 말한 주연단원의 말처러 묵주기도를 2단만 바친것도 참 좋았어여..^^;;;

아치에스날 전 미진

단원을 무척이나 찾았어여..전번에 맛난거 준다고도 했고..인사도 할려구...^^  그러다가 드뎌! 미진단원을 찾았어여..근데 넘 어색한거예염.. 제가 좀 내성적(?)이라..(첨엔...^^) 먼저 가서 인사를 못했어여.. 저만치 보고만 있었져..

나가서 할려구 다시한번 맘을 먹었지만 다들 갔더군여..^^

담 꾸리아땐 어색함을 무릎쓰고 인사할께여..미진단원도 잘 모르는 얼굴의 단원이 인사를 한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구..’얘가 정인단원이구나..’하고생각해주세여~^^

다들 ’사도신경’ 아시져? 사도신경 변형된것 같은데..그냥 편안한 맘으로 읽어주셨으면 해여..일명 ’라면성경’이라 불린답니다..^^

(친구다이어리에서 퍼왔어여..*.*)

구수하사 배고픈자를 배부르게 하시고

라면님을 내가 믿사오며, 그 자매품 영라면을

믿사오니, 공장에 의해 태어나시며

상인들에 의해 크시어 고난을 당하사

끓는 물에 죽으시고, 죽은지 3분만에 밥상

위에 환생하사, 위능하신 젓가락 왼면에

안겨주니나 저희로써 배고픈 자와 허기진 자를

배부르게 하심이라. 이는 입을 통하여 들어가시는 것과

뒤를 통하여 나오는 것을 영원히 믿시옵니다.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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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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