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한 재수 없는일!

2000. 4. 22. 오전 12:54:10

글자

하하.. 건망증의 극치 입니다...

오후 8시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구..

쓸내용을 잃어버렸다니,.,. 지금 생각나서 씁니다..

어제 그러니깐 지금이 12:50분이니깐~^^

 H.R시간에 학교 뒤에.. 산이 있어요...

봉제산이라구.. 거기 쓰레기 줍고 봉사활동 할려구

우리학교에서 3학급이 산을 올랐어요...

근데 쓰레기를 다 줍고서 내려와가지구...

산 공터에서 집합을 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저기 하얀거랑 다 주워오래요...

그래서 인석이랑 나랑 같이 주우러 갔는데..

판자가 몇게 있어가지구..

그거 주워올려구 보니까..

고양이 시체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것두 반쯤 파묻히다 만거..

거기까진 그냥 기분 나쁘다고만 생각하겠는데..

거기 판자에 빨간글씨로...

"고양이 시체를 보는 사람은 저주를받을것이다"

그래갖구 인석이와 저는 오늘 기분이 학교에서

끝에가서 다 망쳤답니다~^^ 시험을 다 죽쑤겠다..

그런 이야기등 하하~^^;.. 어쨋건... 기분나쁜 일이었어요..

재수 없나구 해야하나...

여러분은 이런일 겪은적 없어요?

묻을라면 제대루 묻지 왜 그렇게 해놔가지구..

사람 기분나쁘게 하나 모르겠어요...

헤헤...

공부 열심히들 하세요!!

 

옆에 띄우는 노래는 EVE의 아가페..

                   DUKE의 STARIAN

                   G.O.D의 Friday Night

                   신승훈의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입니다~^^

 

첨부파일: Eve-아가페.mp3(4569K), GOD-Friday Night.mp3(3359K), Duke-Starian.mp3(3408K), 신승훈-전설속에 누군가처럼.mp3(497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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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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