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 입니다.밑의 횡설 수설을 읽고 위로해준 미진 정말 고마워요.저도 그사람을 원망하지는 않지만 자꾸 그사람에게 실망하는 저의 모습이 두렵더라구요. 이러다가 마음이 멀어지면 어쩌나 해서.그만큼 잃고 싶지 않는 사람이기에,말이죠.그 사람이 빨리 깨닫고 진실로 저를 대해주길 조용히 기도하며 기다리기로 했습니다.지금은 미진이 덕분인지 기분이 좋아요.역시 레지오는 멋집니다.이런 친구들이 많으니깐 말이죠.암튼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모든분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여.이상 린다 였습니다.
미진 고마워요.^^
2000. 3. 30. 오후 1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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