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단장님 보실까요?

1999. 12. 26. 오후 7:30:05

글자

단장님~~

헤-- 제가 미진인건 아시죠?

저번엔 수정이가 썼으니, 이번엔 미진이가 써요!

메일을 보내려 했으나, 단장님께서 메일확인을 안하실것 같아서 여기다..

근데.. 단장님.. T.T 엉~엉~

왜? WHY!

저에게는 문자가 안오나요?

이것은 단장님 무전기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저의 무전기가 이상한건가요?

다른애들이 문자를 받은걸 보면.. 저의 무전기이상이겠죠?

참... 슬포라~~

제 무전기가... 좀 크고... 문자가.. 잘 안와도....

없은것 보단 있는 편이 좋겠죠?

그래도..화나네요. 이놈의 무전기가 왜 남의 문자를 다 씹어먹는지..

휴~~

단장님 겨울 열린마당 준비는 잘 하고계시나요?

전 꼭 열린마당을 갈껍니다.

단장님의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그럼 미진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빠빠~~

P.S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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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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