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00. 9. 12. 오후 11:33:41
글자
즐거운 추석날인데두 은진이는 집에만 있었어요^^
물론 친척네집에 가려구 했으나 울엄마가 아프셔서 그냥 집에서 쉬기루 했답니다
일요일날부터 계속 동생랑 영화 보기두 했구요.
울가족끼리 모여서 밤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구요..
대조공원에 가서 동생랑 함께 쥐불놀이를 했구요
친척들이랑 놀지 못해 정말 아쉬운 추석연휴이었어요..
근데 울동생한데 들어보니 내일 13일 외가친척들이 울집에 오신다구 하던데요..
진짜 믿을수 없어서 엄마한테 달려가 여쭈어보니 울동생말이 맞네요^^
와~ 사촌동생들두 오네요... 근데 외가친척중에 제가 첫째라서 사촌언니나 오빠가 없어요
사촌동생들 남자인데.. 여자는 한명이죠--:
아마 내일 지겨운지 자알 몰겠는데..... 사촌동생들 저보다 나이 매우 어려서... 다들 초등학생이라...
근데 사촌동생두명만 초등학생아니구요. 남자 한명은 유치원에 다니구 여자 한명은 아직 애기랍니다
내일 아마 지겹겠지만 자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외가 친척들이 울집에 오신다구 하니 정말 조아요^^
내일 즐겁게 보내야지^^ 친척들이랑............
여러분들두 내일 마지막인 연휴 보람있게 후회없이 자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