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에 몰랐을까...

2000. 8. 14. 오전 10:40:58

글자

안녕하세요.. 은비랍니다...

제가 성가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성가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애들에게 짜증만내구..

앞에서는 당당하게 있다가두 뒤에서 속상해서 울고....

진짜 성가대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싶더라구요..

그런데도 관두지 못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해주는 동생들이 있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그리고 혼자라고 느끼고....

그런 마음을 이제는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성당 중고등부 게시판에 글을 올렸죠.....

은비가 지금 이렇다...

그런데 계속 지금까지 혼자라고 느껴왔는데...

선배들이 아직도 지켜봐주고.. 걱정해주는데..

바보같이 그걸 몰랐어요...

이걸 쓰는데도 힘들었던게 다 기억이 나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참고로 성가대는 고1이 최고 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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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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