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오늘요!!!(할말 많은 오늘)

2000. 5. 13. 오후 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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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뎌 열린 영일의 축제떄세시쯤부터가서 열심히 함께 도와주다가(하면서 재밌게 논거죠^^)왔습니다.흐음 영일은 중학교때 같은 반 이였던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였던 애들이 많아서,좀 민망했지만,그런데로뭐 재밌었어요.방금 왔는데,너무 다리가 아프고 힘이 드네요.다들 남학교 축제라고 아주들 꽃단장에 너무들 화려한 모습으로 치장하고 왔떤데,저는 뭐^^한 모습으로 갔저머.덕분에 중학교때 친구가 하는말이"야 너는 어쩜 축젠데도 멋하나 안부리고 왔냐!교복입고 온에는 너밖에 없다!"하더군요.축제가 뭐 대수라고 꽃단장하고 간단 말 입니까?암튼 무안을 주더라구요.전 편안한게 좋습니다.학생이 화장하고 그러는게 더 이상하다뭐.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곳도 아닌데요 뭘 신경씁니까?^^그쵸?나중에 보니까 교복입은 사람도 많았어요.그래서 그 친구에게 저도 무안을 줬지요^^암튼 오늘 레지오 친구 분들이 적게 오셔서 내일까지 한다는데 많이들 오세요.단장님들도 많이 오시길.금 전 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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