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

2000. 5. 8. 오후 9:56:45

글자

우앙..졸려요..셤공부해야하는데..

아직 저희학교만 셤이 안끝났나봐요..

오늘은 왠지 여유롭습니다. 낼 셤볼과목을 완벽하게 공부한것도 아니지만..

이제 아이들이 다 셤 포기했어요.

시험이 10시 30분부터 시작인데,

공부할생각들을 안해요. 그냥 잡담을 하며~그렇게 황금같은 시간을 보내는거죠..

어차피 공부하나 안하나 점수 별반 차이 안난다고..킥킥!

참!오늘 물리 주관식 성적이 나왔어요~ 선생님두 참..잔인하시지

성적을 쭉~적은 명렬표를 교탁앞에 탁! ^^;;

아주 예술이더군요 점수가..주관식 48점 만점에! 만점자리는 글쎄..못본것 같구요.

튀는점수하나! 4점...14점도 24점도 아닌 그냥 "4"점이더군요..걔는 객관식을 다 맞았어도 56점밖에 점수 안나올텐데..?걔가 제친군데요, 더욱 놀라운건 말이죠..

그아이의 1학년때 성적이 평균95입니다..그렇게 잘하던 아이가 어지 4점을 맞았는지,정말 알수가 없어요..

다른학교도 그런가요? 저희는 셤 문제가 주관식 50점 객관식50점이예요..

주관식이 50%나 차지하는건..30%정도면 좋을텐데말예요. 주관식은 찍기도 안통하고..

열받어..

이젠 정~~말 공부해야겠어요. 남은 4과목..10시부터 공부해야지..글구 12시면 자야하는데..

시험끝난학교 실~컨 잼나게들 노세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셔요~~★

 

어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5천원이나 주고 샀는데...ㅠ.ㅠ

저희 학교앞 꽃집에선 똑같은것이 2500원이였어요..엉~반값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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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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