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니러온 지구 여행을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멋있게 작별할줄 알았던 어린왕자의 그 순결한 영혼과 책임성 있는 결단력을 사랑합니다.사라져도 슬프지 않은 별이되기 위해서도 우리는 오늘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랑으로 길들이며 사랑속에 살아야겠지요?"아주 간단한거야.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이해인씨의 사랑할땐 별이되고....라는 책에 적혀 있던 글 입니다.사람을 만나면서 우리는 얼마나 기뻐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만남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잘 모르고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헤어짐을 알면서도 서로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사랑했던 어린왕자와 여우의 만남은 이 책의 저자에게 만큼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남아있었나 봅니다.저또한 만남이라는 것이 언젠가는 헤어짐이 될것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오늘 유난히도 레지오에서 만난 소중한 분들이 떠오르네요.서로가 함께할수 있는 이 짧은 시간동안 정말 서로를 사랑해야 겠습니다.글쓴이는 이렇게 덧붙이고 있습니다.ㅡ"우리는 이제 모든 만남에서 설레임을 안고 삽니다"ㅡ 라구요.
만남의 소중함....
2000. 5. 7. 오후 5:46:42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