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종입니당...
어제는... 별로 생각하고싶지않군요...^^:
어제 저는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어제저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뱁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황시: 여보셔요?
뱁시: 어 동균인데 뭐하냐?
나 : 뭐 하긴 공부하지...
뱁시: 야..영화보자.
나 : 그래.. 근데 난 개털인데...
뱁시: 뭐? 할수없지 우선 나와봐...
저는 기뻤습니다.. 뱁시가 영화를 보여준다기에...
명보극장에 나가보니 기훈과 창용이 있었어요...
남기는 저와 만나서갔고요...
"13일의 깔국수"아니 "주00의 베이커리"를 봐죠...
한숨이 나오는 영화 였죠...
극장을 나와서 연도를 바치러 가야한다는 소리를 들었죠...
사실 영화 보기전에 들었어요...^^:
저의 동기 은미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더군요...당연히 가야죠...
단장들에게 열락을 했습니다...
먼저 이연경에게...핸드폰에 전화를 하니 어머니가 밨더군요...
놀라서 끈었죠. 그래서 다시 집에다 했습니다...
또 어머니가 밨더군요. 그러나 더이상은 물러설수 없다는 생각에...
나 : 연경이네 집이죠?
어머니: 누구니?
나 : 예 레지오 선배 기종인데요 연경이 있어요?
어머니: 그래 잠깐만... 연경아~ 레지오 선배 기..뭐라드라~~~
나 : ...
어머니: 연경이 핸드폰으로 다시 하라는데...
나 :싫어...
어머니:...
나 :(헉...)예~예. 찰깍
저는 몰랐습니다... 진짜로 연경이가 장난치는 줄알았습니다...^^:::
옆에서 뱁시가 "야... ’싫어’는 뭐야?"는 뭐야... 하고뭈더군요...
저는 무너졌습니다... 쭈구리고 앉아서 머리까락을 쥐어 뜨드며 아무 말도하지 몼했습니다... 저의 그... 뭐냐? 경로(?)사상으로는 도저히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 저는 올바른 전화예절을 갔자는 생각을 하며...
연경이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음성이 너무 젊게들려서 연경인 줄 알랐어요.
다시 한번 죄송해요... 용서해 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