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작은 머리로는...

1999. 5. 15. 오후 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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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머리로는

내 작은 머리로는 알 수없지 어떻게 사는 건지좋은건지...뭐하나 이룬것도 없이

내게 언제나 건너뛴것 같은 시간들. 언제나 이룬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려들었던 내모습.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피해가면서 그냥 감출 수도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느끼고 픈거야 나를 기다리는 저 고난도 나의 삶인걸..

                                                               -내가 아는 구전가요...

 

쳇! 좀 그렇다. 고난을 내가 알기는 하는걸까...그러나, 맨발로 서고 싶지않은, 그런 날이

 더 많다. 오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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