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따라 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어찌어찌하다보니 문앞까지 밀려갔는데 사람들틈에 꽉 끼어갖구는 까치발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신당역에서의 일이었어요.
제 뒤에 서있던 중딩녀석 둘이 "누나, 저희 학교가야 돼요~"라며 애원아닌 애원을 하며
가까스로 내리더군요.(=ㅍ= 제가 출입문을 가로막고 있었나봐요.
하하- 저도 못내릴뻔 했어요. 미식축구하듯이 사람들을 밀어내지 않았다면...
2004. 3. 24. 오후 10:35:22
전 오늘따라 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어찌어찌하다보니 문앞까지 밀려갔는데 사람들틈에 꽉 끼어갖구는 까치발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신당역에서의 일이었어요.
제 뒤에 서있던 중딩녀석 둘이 "누나, 저희 학교가야 돼요~"라며 애원아닌 애원을 하며
가까스로 내리더군요.(=ㅍ= 제가 출입문을 가로막고 있었나봐요.
하하- 저도 못내릴뻔 했어요. 미식축구하듯이 사람들을 밀어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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