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교~~
여기는 빛고을 광주 입니다.
이곳에 내려온지도 1주일이 지나 가는 군요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군대 이후로 이렇게 집생각 나고 여러분 얼굴 생각 나기는 처음입니다.
혹시 제가 하는 일이 무언지 궁굼하신분 계신가요?(있을지 없다고 생각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해서 제가 이곳에서 하는 일은 저희 작업자 들이 작업을 수월히 할수 있도록 일정 조정 하는 일이라 생각 하시면 될겁니다.
이곳에 내려와 일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사회 생활이 만만하지는 않구나.’
’그동안 집에서 부모님 돈 받고 학교 다니면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편안했는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사람이다.’
’그동안 레지오가 나한테 얼마나 많은 위로와 안식처가 되었는지!’
여러분 제가 4월 초까지는 서울에 못 올라 갈것 같습니다.
교육도 있고 소년도 돌봐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도 제가 공사 무사히 끝내고 서울 올라가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몸 건강히 계십시요.
서울 올라가 인사 드리지라잉~~
혹시나 오타나 어법에 어긋나는 말이 있더라도 이해 해주쇼~~ 요즘 내머리가 내머리가 않이고 여기에 근 3년만에 올리는 장문의 글이니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