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쌓는데는 여러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이 아무리 얇게 베어난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한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또 나는 배웠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때론
내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게 아님을.....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해
내 인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내가 너무 아끼는 사람이 먼저
이세상을 빨리 떠난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것과
나의 믿는 바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가지 일은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또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것의 모두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글중에서-
배웠지만 읽다가 까먹었답니다...그것이 인간인것을 호호호
화이팅 하자구요 여러분!! 쿨럭 쿨럭 이노무 감기가 사람 잡겠내 술을 끊어서 오는 금단 현상인가 한 이틀 술을 안마시니 온몸이 욱신욱신 목도 아프고..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