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 퍼레이드

2003. 10. 3. 오전 1:45:07

글자

오~ 대단대단....오전에 잠깐 보고 행사하는거  점심먹을땐 광화문으로 가는 퍼레이드를

 

하던데 무척이나 오래준비 했을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병권이네 부대 장갑차랑 우리부대 전차랑...보병은 오뚜기도 오고

 

특전사랑 UDT는 검은색 잠수복에

 

간호사관생도들의 ’충성~’이라는 깜찍한 경례구호

 

특전사들의 격파, 특공무술 시범등등등..

 

 

아버지가 종로에 오카리나도(아버지가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살겸 화장실의

 

고장난 샤워기도 살겸 겸사겸사해서 종로에 나가셨다가

 

퍼레이드를 보시고 지나가던 군인들에게 얼마나 준비했냐고 물어보셨답니다.

 

 

"5달이요~"

 

 

헉~ 군대 역시 역시...대단대단대단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어떻게 하겠습니까...나라 지키랴 국군의날 기념식 행사 준비하려

 

정말 고생이 많은 우리군인들입니다.

 

 

기도문을 찾아보니 군인을 위한 기도가 있던데

 

그들덕에 우리들이 이렇게 다라 쭉펴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단장들도 군에 있는 단장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 군인을 위한 기도 한번

 

바쳐보는것은 어떨까요? (아래에 있답니다.)

 

 

P.S. 근데 역시 학군단 애들이 젤못하더군요...

 

 

군인을 위한기도

 

○ 평화의 주님,

오늘도 조국을 지키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을 굽어

보시어 어려움을 이겨내는 굳건한 힘과 용기를 주소서.

 

● 주님의 자녀들은

복음에 따라 더욱 충실히 살아가게 하시고

아직 주님을 모르는 군인들에게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 은총을 주소서.

 

○ 또한 전후방 각지에서

군사목에 전념하는 군종 사제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오늘 군인주일을 맞이하는 저희는

정성 어린 기도와 후원으로 일치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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