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00원...

2003. 10. 4. 오후 5:51:07

글자

시간의 의미~!!!

 

 

매일 아침 저와 여러분에게 86,400 원을 입금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한데,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저와 여러분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립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겠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입니다.

 

잔액은 더 이상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 아침, 그 은행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 밤, 그 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지고 맙니다.

그 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저와 여러분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돌아갈 수도 없고, 내일로 연장시킬 수도 없습니다.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 쓰십시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 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목숨과 바꿀지도 모를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또한 당신과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함께 있는 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 사람은 당신에게 너무나 특별한,

그래서 시간을 투자 할 만큼

그렇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 퍼 온 글임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