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쓰는게 젤루 싫어..

2003. 10. 2. 오전 5:23:45

글자

 요 며칠간 정말 피곤이 누적되어 죽지않을만큼 아팠습니다. 손은 완전히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졌고, 거의 내 몰골이 아닐정도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티내지 못했습니다. 나보다 더 아파하고 더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기에...

내가 고작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큰소리로 웃어주고 더욱더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지금도 아프지 않은건 아니지만 .. 어제와 똑같이 일해야 하지만

힘낼랍니다. 그게 나니깐.. 손짝이 갈라져서 정말 눈물이 쏙 나올정도로 쓰라리지만 .. 그게 나니깐..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릴겁니다. 내 몸이 아프면 내가 내 몸을 이겨버릴겁니다. 그 사람은 ... 알아주었으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