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임...

2003. 10. 2. 오후 12:18:22

글자

인생이 꼬여간다...

 

남들이 보면 地剌말라고 할거다....

 

애인이 없냐... 집이 없냐.... 뭐..돈은 좀 없지만서도....

 

개강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공부한자 안했다... 도서관도 안갔다...

 

이게 4학년...취업을 준비해야하는 대학생의 모습인가....

 

뭘 하든지 편한것만 찾아간다....

 

제대후 한참 혈기가 끓을때는 일부러 어려운 일만 골라서 하곤 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면 준영이형, 인이형, 신부님, 수녀님에게

 

가격 당하겠지만....

 

훔... 가을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어떻게 된놈의 날씨가 무지하게 덥더니... 요즘엔 아침엔 입김도 나온다...

 

가을도 없는모양이다... 그러니 가을탄다는 말도 못하겠고...

 

게다가... 주일미사도 2번이나 띵겨먹었다...

 

그래서 더 꼬여가나?.....

 

하여튼... 이사한다고 추석연휴라고 9월이 후다닥 지나갔다...

 

정신차려야지....

 

후.... 글도 많이 안 올라와 있고해서...

 

그냥 인생 푸닥거리 한판 해봤소....

 

성모성월이니 기도들 한판 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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