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전거 타기 연습

2003. 9. 23. 오후 10:32:07

글자

엄마가 갑자기 "자전거 타기"를 하고 싶으시데요~

 

지난 주말에는 떡~하니 자전거도 한마리 사오셨답니다.

 

저희 동네에 유난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엄마께서 때아닌 자전거 바람이 부셨나봅니다.

 

오늘도 저랑 나가서 한시간인가 연습하셨는데  

 

정말 많이 느셨어요~ ^.^  연습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효정아!  내일두 친구들이랑 약속잡지말고 엄마랑 자전거 연습하자- 알았지?"

 

하시더군요... ^^a 므흣..

 

(참고로 저는 내일 1,2,5,6,7,8,9 교시 + 3,4교시 도강;; = 1,2,3,4,5,6,7,8,9교시를 할 예정이랍니다. 허허허...)  그래두...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연습하시는 엄마가 참 보기 좋으네요.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