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자전거 타기"를 하고 싶으시데요~
지난 주말에는 떡~하니 자전거도 한마리 사오셨답니다.
저희 동네에 유난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엄마께서 때아닌 자전거 바람이 부셨나봅니다.
오늘도 저랑 나가서 한시간인가 연습하셨는데
정말 많이 느셨어요~ ^.^ 연습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효정아! 내일두 친구들이랑 약속잡지말고 엄마랑 자전거 연습하자- 알았지?"
하시더군요... ^^a 므흣..
(참고로 저는 내일 1,2,5,6,7,8,9 교시 + 3,4교시 도강;; = 1,2,3,4,5,6,7,8,9교시를 할 예정이랍니다. 허허허...) 그래두...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연습하시는 엄마가 참 보기 좋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