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다들 생각하지요...
글을 읽다가..문득 고교시절 친구와 크게 다투었던 기억이나더군요
당장 사는게 힘든 사람들 앞에서..부유하지만 부모님의 이혼이
너무 힘들다고..말하던..그 친구를 모두들..엄살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버리듯이 튀어나온 말..."배부른 소리 하네.."
근데 누구나 고통과 아픔을 짊어지고 산다고, 그게 다양한 모양으로
다가오고 전해진다는걸...머리가 큰 후에 깨달았습니다..
그때 그 친구에겐 그고민이 죽을만큼 고통스럽고
어떤친구에겐 내일 당장의 생활비가 걱정인거죠...
그 고통의 크기는 잴 수없는거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