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나도 우리 나라 사람 맞나부다..
거슬러 올라 나의 고교 시절 우리 학교에 이 아이의 인지도는
한마디로 학년을 대표하는 왕!따!였다
이아이와 나의 인연은 레지오를 하기전 활동했던 연극반에서였고
우리 각기 연극반을 못견디고(뭐 그런거 있자너 선배언니들의 가혹행위)
함께 집단 탈퇴를 하며 서로에 대해 위로를 하던...뭐..그정도의 사이였다..
그녀가 왜 왕따 였냐면 너무너무 사교적인 그녀의 성격!
너무사교적인게 요인이 될까..라고 생각하겠지만..그녀에게 한번걸리면
조용하게 넘어갈 수 없으며 하루종일 옆에서 떠나지 않고 주책을 부리는 것이다..
(나도 한활발하고 한주책했는데 내가 민망할 정도였으니...)
근데 그 친구가 꾀유명해 졌다며 다음에서 검색해보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의구심을 가지며 사실확인을 한결과!!
그녀가 우리나라 3대 레이싱걸이란다..짜잔~

2003 모터쇼에서 르노삼성 SM(하필 내가 젤 좋아하는.. --;)
메인 레이싱걸 이였단다..음....
인터뷰에서 월 평균 수입이 300이란다..크아아아아
어쨋건..난 배가 솔직히 아팠다..아마 울 고교 출신 아이들은 대다수 그럴껏이다..
크아아아..그래서 세상사 아무도 모른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