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의 습관이 되어버린건지....
아니면 술기운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피곤함이었는지
집에 와서 짐만 풀고 잠이 들었습니다.
거의 13시간은 잤나보네요....ㅎㅎ
그냥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입니다.
그곳에서의 일들을 언제까지 주위 사람들한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고
다닐지....ㅋㅋ
재밌었던 일들은 신나서 떠들다가.... 가슴 아픈 모습이 떠오르면 또
눈물이 날랑말랑 하면서 조용하게 얘기하다가...... 힛....
많은 단장, 단원들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얘기도 참 많이하고 더욱 친해져버린 느낌이네요..^^
단란한 가족처럼 말예용...
가슴 속에 많은 것을 얻어온만큼.....
많은 것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선, 신부님, 수녀님께 감사 드리구요
단원 여러분 무서운 선생님들 틈에서 살아 남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꼬미시움 부단장님 그리고 서기님....
단원들에게 "오빠" 라는 말을 들은 것 만으로도...성공하셨죠..푸헷
그리고...혼자씩 방에 들어가신 남자 단장님들 꿍시렁 거리면서도 정말 열심히 하셨어용~
또..멀티 플레이어... 창현 단장님, 준영 단장님...병권 단장님, 승경 단장님..(또 나오셨네요..^^)
화장실 청소하다가...눈도 치우다가...아이들하고 놀아주시다가....갑자기...화려한 앞치마를 하시고
식당에도 짠!! 하고 나타나시고 ㅋㅋ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슴 단장님이 너무 무리하신 나머지 배탈이 나신건가?? 헤헤
그리고 어리버리한 제 옆에서 정말 열심히 봉사하신... 어마어마 승은 단장님...
10년은 거뜬하실거 같은데.... 푸헤헤헤!!!
정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