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2003. 1. 21. 오후 12:47:49

글자

요즘 계속 똑같이 꾸는 꿈이 있다..

 

이번달에만 벌써 4번정도..  진짜 지겹다..

 

2003년 1월,,

난 대한민국 육군으로써 26개월 군생활을 성실히 마치고,

사회에 훌륭하게 적응하는 중이다..

전산처리가 잘못된건지.. 또 다시 날라오는 입영통지서..

병무청에 항의를 해도 소용없다..

어쩔수 없이 다시 끌려가는 창용이..

손자군번애들한테.. 열심히 갈굼 당한다.. ㅠ ㅠ

왜 항상 무늬중 고참들이 내 고참으로 바뀌는지..

정말 죽고싶었다..

 

이젠 꿈 꾸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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