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나두 못받았는데.....낙중이아저씨 내머리가 맘에 안들었는지 몇번 만져보더니 그냥가더구먼.....
(니가 못받은이유는 니 주위를 감싸고있는 살기를 느껴서가 아닐까?)
낙중이 아저씨의 시계 대신에 난 우리방 경민이란 넘의 떵장난 행위 예술을 관찰했다네......
바닥과 벽에 오묘히 칠해진 문양......잘게 말아 튕겨내는 행위......
그 친구의 내면의 표현을 내가 모두 지워버린게 조금 미안할뿐이지......
음.....경민이의 떵장난생각에 오늘밤도 잠을 이루기가 힘들듯하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