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다는 것이 건강함과 명랑함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믿는 마음이란 단순하고 소박하며 건강하고 조화로운 인간이나 아이들,
원시인 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하지도 소박하지도 못한 우리같은
인간들은 숱한 우회로를 통해서만이 신심을 찾아낸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로 신심의 출발이며 우리들이 믿어야 할 신은 우리들 마음 가운데 있다.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신을 긍정 할 수 없다.
공지영님의 수도원 기행에서 발췌한겁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