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6. 18. 오후 3:36:16

글자

음 난 술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합니다.

-사실 ***은 수우울 이랍니다-

 

요즘 항간에 내가 알콜중독일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음 어쩜 그럴지도...

사실 오늘로 49일째야 그간 하루도

미루지 않고 술을 마시느라

탕진한 내 머니를 생각하면

가슴 한편이 아스라니

쓰라려 오는것 같기도 하고...

내일까지 마시고 하루 쉬고

다시 50일에 도전하는 거야...히히

 

걱정이다

오늘은 누구랑 술을 마시나?

에잇 그냥 혼자 집에서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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