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어제, 오늘 회사를 안갔다.
거기다 수요일에도 현충일이라고 놀았으니(뭐.. 테레비에서는 노는 날이 아니라고 자꾸 나오더라만..쩝..) 주말이라 이틀 더 집에 있다보면..
와.. 신나는 휴가가 무려 5일..
그런데, 그 좋은 휴일에 나는
죽사발 앞에 놓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현충일에 혜화동에서 먹은 음식에 체했었나보다.
닭은 먹었지만, 짜장면도 맥주도 안먹었는데..
어찌하여 자연은 나를 자꾸 부르는고..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으니..
상태가 정말.. 안좋긴 안좋은가 보다.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봤다.
1. 술 대신 잔뜩 먹은 콜라
2. 나는 안먹는 술을 열라 먹어대는 후배들을 봐야하는 괴로움..아..아니.. 흐뭇함..
3. 술집에 가서 대표음식인 술을 안먹어서..
4. 현충일인데 묵념도 한 번 안하고.. 놀러 댕겨서..
흑흑.. 이 외에 정답을 아는 사람 있음.. 알려주라..
글구.. 더운 여름.. 덥다고 찬 음식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음식 조심하셔용...
추신: 아무래도.. 술을 다시 마셔야 할 거 같다..!!!....
진짜로 휴간 줄 아는 분이 있는데.. 아파서.. 어쩌는 수 없이 병가낸거 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