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당...모두들 컴으로 만나니 더더욱 방가울 따름이다..
현충일이 즐겁고도 금쪽같은 휴일날 본인 평소보다 4시간이나
일찍 출근하여 치마바람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강남 엄마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거다...쩝
곧있으면 열마 준비로 바빠질테고...이미 여름은 와 버렸고..
이번 열마의 거대함으로 보아 가기전에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것 가따..
오늘 이아침부터 내가 하고 자하는 이야기는
삼셩 Fn배 2001프로야구 되겠따..
본인 아픔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면 끝내가고야 마는 야구장...
이쁜 언니들과 함께 응원하는 맛도 좋지만
내가 미는 팀이 이길땐 절로
흥이 난단 말이쥐...그러타...내가 미는 팀 .....
그팀이 바로 엘쥐와 두산되겠다..
(그래..나 서울 태생이다..서울서울서울아름다운 이도시...- -;)
엘쥐...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현재는 무적 엘쥐에서 무승엘쥐로
바뀌었지만..그래도 고교시절 야자 땡땡이 치고
나의 야생마 이상훈을 보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
6회지나 무료로 들어가 교복입고 응원하던 기억이...
그래서 엘쥐를 쉽게 버릴 수 없다 이거다....
(이제와 이상훈이 메이저리그에서 시다바리가
될줄 누가 알았는가...T-T)
그럼 두산은 무어냐...내가 생각해도 엘쥐의 신바람 야구는
내가 고딩 시절로 마감 했다 이거다..
그러니 그들의 얍싸비한.(?) 야구에 질릴때쯤 두산의
뻥뻥쳐대는 야구 어찌 구미가 안땡겼겠는가...
비록 묵직한(?) 허벅지로 인해
도루 성공이 하늘에 별따기 이지만
그래도 우즈의 포효하는(?) 한마리
흑곰의 홈런이란....감격이닷!!
그래서 현재 2001 korea baseball은 위재영의 우수운 마무리
투구에도 불구하고 현대가 1위.
그리고 돈만 믿고 선수들 갈아치우기의 1인자인(양준혁을 봐라..
삼성의 붙을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었는가...)
삼성이 2위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현대 삼성 참으로 싫어하는 팀되겠따..
미안하데이...이유는 묻지마라..지극히 개인적이다...
승은 같지만 승률차이로 현대가 선두이고
그뒤를 삼성..그리고 두산이 따라잡고 있다 이거다...생각해바라..
현대 우승하면 현대백화점과 현대차가 세일을 한다..
허나 그게 나랑 무슨상관인가..명품이 즐비한 현대백화점 갈일없고..
면허증도 없는데 현대 차 세일이 나랑 무슨상관이더냐..
그렇다고 삼성 우승해바라..
마찬가지로 울집 가전제품바꿀일 없고, SM 살려면 아직 10년은 열심히
저축해야 한다...하지만 두산이 이기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가 이틀에 한번씩 즐기는 알코올들...그
걸 길거리에서 마구 뿌려준다면
야구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눈디집어질일이다...
(개인적으로 롯데가 우승하면 과자를 한봉지 더주니
아싸리 그것도 괜찮겠다)
내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얘길하는 건..두산을 응원하라 이거다..쳇!!
엘쥐는 팬입장에서도 올해는 힘들것 같으니
우리모두 두산을 응원하자이거다.
에이...진정들 하시고..
어쨋건 나의 Fn까발리기는 여기서 끝이다 끝까지 읽느라 수고 많았다..
담에는 좀더 내실있게 준비해오마..
참..야구장와서 야구 전광판보구 "야구가 12회까지죠?!"라고 말한
L모 단장..각성하시요..글구 야구장에서 야구에는 관심없고 치어 언니들
옷갈아입는 것만 관심있는 H단장.. 니가 그러고도 진정 두산 팬이냐?!..
그리고 남자친구가 삼성이니까 자기는무조건 삼성이라는
그런 정신으로 사는 **단장 제발 자신의 의지대로 살라 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