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01. 5. 31. 오전 10:02:49

글자

뭐라고 해야 할까?..............

 

내 동기녀석중에 누군가가 말하더군.....  조남기가 젤 행복하다고.............

 

그렇다니까 그런가 보다.....

 

요즘은 의상 샘플 작업 때문에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 산다.. 퇴근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고

 

밥시간도 없고 엇그제는 12시에 끝난거 같은데 시간도 잘 모르겠다.....

 

물론 주말도 상납한지 오래고..............

 

어쩌다 한번 레지오 사람들 만나도 , 자꾸 미운소리 싫은 소리만 한는거 같구......

 

나 변했다구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속상한 일이지.........

 

어제 친구녀석이 나한테 그러더라... 변했다구............

 

그런가? 정말 변했나? 요즘 웃음이 많이 사라진건 사실이다

 

예전에는 미친놈마냥 하루 종일 실실 웃고 다녔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

 

웃음만이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유일한 희망이라고 부르짓던 내가.....

 

이래서는 안되겠지?  

 

이렇게 살면 안되잖아... 그래두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지금의 가장 큰 보물인 젊음이 내게 있으니까.................

 

 

 

 

 

 

 

글 한번 제대로 쓸 시간이 없네^^

또 나가봐야 한다.............다들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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