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2001. 3. 29. 오전 10:00:09

글자

너무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학교갈 준비하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이 날뛸텐데...

오늘은 학교 수업이 없는 날이라 모두가 자신의 일터에 가있을 이시간 저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열린마당에도

글을 쓰네요. 제가 그동안 회관에 너무 안가서 제 얼굴 까먹은 분들 계실텐데... 대신 그동안 많이 성숙해져서 돌아왔거든요...(절대 작업때문에 안온거 아닙니다.^^;)

오늘은 회관에 갈거거든요... 제 얼굴이 보고 싶은분들

(아마 없겠지만...) 오셔서 저랑 눈맞추고 녹차나 한잔씩 마실래요? 요즘 날씨 너무 철이 없어서 좋죠?(추운데 좋냐구요?) 3월말에 눈오고 추운거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보겠어요...그죠? 안양엔 눈이 쌓일 정도로 펑펑 온다는데 서울은 그냥 쬐금씩 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잘 쓰고 싶었는데 그냥 횡설수설하다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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