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단장 연수

2001. 1. 11. 오후 4:39:30

글자

 안녕하십니까? 최윤정입니다. 가끔 몇몇 단장들과 통화를 하다보면, ’윤정언니(누나)야’ 혹은 ’윤정이단장이야’그러면 전혀 모르겠다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분이 있던데....’꼬미시움 회계야’바꿔 말하면 ’아~ 예!’그제서야 알아채리곤 하죠. 이름보단 어떤 역할인가가 먼저 들어오긴 하나봅니다. 역시...여기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은 느낄것 같은데, 제가쓴글이 올라오면 아마도 공지사항이나 무슨 회의나, 모임이나 암튼 공적인 내용들의 글이겠구나 알아차리시는 분도 있겠죠? 혹시 보나마나...하면서 읽기를 경시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안쓴단 이야긴 아니구...

그래도 어찌되었건 쓸건 씁니다. 미리 공지하려구 좀 일찍 올리다 보면 며칠 지나면 벌써 제글이 저 밑에 가있습니다. 내려가서 읽지 않으면 안보일 정도로. 그래서 궁리끝에...같은 내용을 몇번씩 올릴까 합니다. 몇일마다 한번씩..그럼 좀 많이들 읽지않을까 해서....^^(그..그래도 않읽겠다구?)

 

매번의 겨울 단장연수가 중요했겠지만, 이번 겨울연수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추어 보아도 정말 중요함이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다녀오신 분들은, ’하루종일 회의해!’ ’엉덩이 배겨서 죽을뻔 했어’, ’경치는 좋아’ 등등 각자의 경험들을 이야기 하겠지만, 어디를 가고 회의를 몇시간하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던간에 연수가 중요한건 우리가 다같이 어딘가에 가서 함께 지낸다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번엔 중요한 몇가지 이야기들을 논의할것 같습니다.

 

평소에 얼굴 보기 힘들었던 분들...그 자신이 더 잘알겠지만...꼭 갑시다. 보고싶습니다.(진짜야)

사족같겠지만, 연수는...

26일-28일(금-일)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후발대는, 부득이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허용합니다.

금요일날 밤에 출발하는 한팀과 토요일 점심에 출발하는 팀이 있습니다. 금요일 끝나는대로 알아서, 토요일은 김하경단장님과 상의하셔서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금요일 출발을 권장합니다. 참고적으로, 남부터미널에서 태안가는 버스비가 10,100원입니다.

(비싸져? 그러니까 같이 출발하자니깐!)  

기타 문의는 꼬회계 윤정이에게 하시기 바랍니다.(019-364-4593)

그리고 부득불 못가시는분...다시한번 생각해보고...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언제쯤가야 유흥의 시간을 즐길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던데....머리쓰지마시오...코펠 이슬가득 담아 땅콩 두알반에 천국을 보여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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