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사] 축하드립니다!

2001. 1. 8. 오전 10:06:44

2
글자

 

   주님 세례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1) 성자 예수는 성부에게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기 위해서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같이 받았다. 성부께 대한 성자 예수의 전적인 투신과 협력이 보

 

   여주듯 완전한 사랑의 모범인 성부 성자 성령의 일치와 사랑은 우리의 희

 

   망이기도 하다.

 

 

 

   (2) 왜 실제적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그들의 무리에 끼어서 세례를 받으

 

   셨을까? 그것은 다름아닌 또한번의 육화사건이다. 예수님의 탄생이 외적

 

   인 육화라면 예수님의 세례는 내적인 육화인것이다. 낮은 자리로 더욱더

 

   낮은 내적인 자리로 가시려는 성자 예수의 내적인 가난함이 바로 그 육

 

   화인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