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2000. 10. 11. 오전 1:11:39

글자

제목을 쓰고 나니 주제를 적어야 하는군요.

다른 때는 주제라고 쓸 것이 있었는데,

오늘은 별다른 주제 없이 주절대는 것인데 무어라 써야 하나요?

그래서 그냥 주제 ’파악’이라고 적었습니다.(이놈의 주제는 어따 써먹는거야?)

 

한 이틀 내지 사흘에 한 번씩은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매일 들어왔는데...

오늘은 그냥 다녀간 흔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제 임용고시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11월 26일이라는 설도 있고, 12월 3일이라는 설도 있고...

아직까지도 시험 범위와 날짜, 장소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망할 놈의 교육부... 그러니 맨날 교육부 장관이 바뀌지...

 

어쨌든 두 날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터디가 일주일에 다섯 번이군요.

스터디 준비만으로도 일주일이 후딱후딱 지나갑니다.

 

미리 미리 해둘걸...

이런 후회도 안합니다.

왜냐하면 나란 존재는 절대 미리할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켈켈켈...

 

은총의 샘 여러분들, 잘 사시지요?

저도 잘 살아요.

잘 사세요.

레지오인 여러분도 모두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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