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귓속에서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군요.
영웅을 다시 만나는 느낌.......
저는 서태지의 광적인 팬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저의 영웅이었지요.
서태지가 레지오였다면
확장문제에 대해선 걱정없을텐데.
나이값 못한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지금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돌아오지 말았어야한다,
신화로 남았어야 한다,
라는 말들도 있었지만
’보여주기’란 음악하는 사람들의 본능이 아닐까요?
많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음반을 내고 콘서트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이겠지요.
어쨌든 신화는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조금은 과격해진 가사(심의에 통과할수 있을지.....)와
탁음섞은 목소리, 더욱 강력해진 사운드........
신화는 계속 될것입니다.
울트라맨이야
작사,곡 - 서태지
we are the youth 항상 못된 내겐 truth
내게 미쳤다고 그래 모두 그래
다들 그래 맞어 그래 난 더 미치고 싶어
솔직한 해답을 갖자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
이미 죽은지 오래 무척 오래
저 태양아래 바로 이날의 영웅은 바로 너야
we are the youth 항상 넌 또 내겐 juice
내게 미쳤다고 모두 그래
미친 매니아들에 세상 밝은 미친 세상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
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날 바꿨던 어떤 답안지)
이제부턴 진정 난 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빛조차 두렵겠지만
난 좋기만해 난 더 기대가 돼
너 다시 내게 짓게 굴땐 가만안두리라
넌 이제 울트라의 이름의 심판 받으리라
네 잣대로다 우릴 논하다 조만간 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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