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몇끼나 굶어 보셨는지요?
여기 이글을 저는 저는 먹는 즐거움을 최고로 치는 사람입니다. 살을 않찌는 체질이라서 먹는것을 즐깁니다. 그러나 이런 저에게 하늘에서 엄청난 벌을 내리셨습니다. 편도선이 부은것입니다. 초등학교때 편도 수술을 했지만, 다 짤라 내지 못하고 남은 부분이 부어 오른 것입니다. 무려 삼일을 굶어 습니다. 삼일 동안 침도 못 삼키고 물도 못마시고,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아무것도 못 먹는 다는 점입니다. 그것아는 우리 부모님은 제가 보는 앞에서 저녁을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 제가 좋아 하는 오징어 데친거에다 열무 김치에다. 저는 그냥 누워서 냄새만 맡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사일째 굶고 있습니다. 말도 않나오고 침도 못삼키고 침을 삼키면 한 10분은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 있어야 합니다. 힘이 다 빠지거든요. 지금은 죽기 전에 유언장 쓴다는 기분으로 마지막 힘을 내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날부터 않보이거든 사일동안 아무거도 못먹도 죽은걸로 생각하셔도 무관합니다.
그럼 부디 몸조심 하시고 만수 무강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