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다.
진작부터 봐야된다구 생각하구 있었는데....
암튼 이 영화 첨부터 끝까지 차밖에 볼거 없는 영화다.
영화의 주제는 모....형제간의 우애랄까 그런거였는데 암튼 진짜 차밖에 볼거 없다.
아니...하나더 있구나...안젤리나 졸리.
시간이 없어서 거기 나와있는 차들 사진을 찾아보구 하지는 못하겠는데....
암튼 시작 할때부터 포르셰 뉴911이 유리창 뚫고 나와서 달리기 시작하더니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츠(거기선 멜세데스라 그러더라) 무스탕 포드 등등....
실제로 차훔치는 장면 나오는 시간은 굉장히 짧다. 그래서 쓱쓱 지나가버리더라..굉장히 아쉽더만.
그 차도둑들이 페라리 창고에 숨어들어서 셔터 열고 세대 일렬로 쫘~~~악 나가는 모습...으..죽인다..
모니모니해도 영화의 압권은 숨막히게 진행되는 쉘비 500GT와 경찰차 (특히 BMW)의 추격전일거다.
실제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운전한건지는 모르겠다. 하여간....굉장한 차를 운전하는 굉장한 레이서.
마지막 장면에서 쉘비 500GT가 점프해서 그 무슨 다리위를 날아가는 장면만빼면 진짜 볼꺼많은 영화였다.
단, 내용보구 볼 생각인 사람들은 보지말아라.
차라리 그런사람들은 춤추는 무뚜 보는게 어떨지...
같이본 사람이 묻더라.이 영화 제목이 왜 식스티 세컨즈냐?
영화에서 이 얘기 절대 안나온다.
그런 영화다.
자~~!!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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